홋카이도 에니와 생활 EP00 : 추억을 회상하다

일상/홋카이도 2021.12.13 댓글 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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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의 이야기와 추억을 블로그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달라지는 것들, 사라진 것들이 많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보다는 의식과 마음가는 대로 제가 살았던 홋카이도 생활을 되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제가 생활한 홋카이도 에니와 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가 되며 시간 순에 상관없이 떠오르는 것을 써내려갈 예정입니다. 오랫동안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블로그의 활성화와 제 나름대로의 추억과 경험을 기리고자 하는 글이오니 편안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홋카이도 떠나는 날, 일터이자 여러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신치토세공항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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