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1 일본 500엔 동전 저금, 2년간의 저금 결과는? 저축, 저금은 생각보다 이 시대에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불 방식, 즉 캐시리스가 만연해지면서 내 돈의 흐름을 눈으로 체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최근 현금, 동전을 쓰는 일이 적어지고 있고 카드나 QR코드 결제 등의 〇〇페이 결제를 권장하는 이벤트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보다는 현금 비중은 상당히 크고 개인사업자, 자영업자도 일부 페이만 적용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에 내가 쓰는 지불수단과 맞지 않으면 결국 현금을 써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1엔, 5엔, 10엔, 50엔, 100엔, 500엔 동전이 늘어나고 여전히 동전지갑도 따로 들고 다녀야 할 정도이다. 이런 일본 생활에 맞게 동전 저금에 대한 유행은 돌고 돌아 여전히 이루어.. 일상 2020.11.05 8 방동